철학의 의무는 오해에서 발생한 속임수를 제거하는 것이었다. 비록 이 때문에 우리가 매우 찬미하고 애호하는 환상이 무너진다 하더라도 나는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. <순수이성 비판 초판 서문>
'발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세계주의자에 대한 불신임 (0) | 2020.02.24 |
---|---|
리차드 도킨스의 조상?! (0) | 2020.02.24 |
만들어지는 영웅과 거장 (0) | 2020.02.24 |
글쓰기 성찰 (0) | 2020.02.24 |
경험적 거짓 (0) | 2020.02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