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치는 생각

대장경이라는 물건

Virgo_Spica 2020. 2. 24. 16:19

대장경은 송나라의 인쇄술 발전이 없었으면 나오지 않을 물건이고, 더군다나 중국의 "중앙집권제"가 있지 않으면 또한 흥망성쇠가 반복되는 중국의 왕조사가 아니면 더더군다나 생기지 않았을 저작물이다.